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리실라 바리에르 (문단 편집) === 7장 (26권 ~ 33권) === 점포 특전에서 밝혀진 바로, 프리스텔라 사건이 끝나자 바리에르령 저택으로 바로 돌아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객들의 습격을 받았다. 자객들을 물리친 후 그들이 볼라키아에서 보내졌다는 걸 알아채고 직접 자웅을 겨루겠다며 알데바란, 슐트, 하인켈과 함께 볼라키아 제국으로 밀입국했다. 이후 27권 마지막에 등장. 과랄 도시청사에 난입해 아라키아의 공격을 막아 스바루를 구한다. 이후 [[아라키아]]를 양검으로 리타이어시키고 아벨 측과 회의한다. 알데바란의 말로는 프리실라가 볼라키아로 급하게 온 이유는 아벨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는 황제 자리에 빈센트가 있지 않으면 제국 쪽에서 계속해서 자객을 보내오기 때문. 당연히 이를 모르는 스바루는 프리실라가 그럴 인간성이 아니라며 의문을 표한다.] 아벨 일행이 구신장을 한 명이라도 포섭하는 데 성공한다면 협력해 주기로 하고, 그동안 과랄에 남은 렘에게 치유 마법을 가르쳐 주기로 한다. 며칠 뒤, 재상 [[벨스테츠 폰달폰|벨스테츠]]의 명령으로 과랄을 침공한 [[마델린 에샬트]]와 양검으로 맞서는 도중 스바루와 렘을 찾아온 에밀리아와 조우한다. 바로 힘을 합쳐서 마델린을 쓰러뜨리고 운룡 메조레이아마저 잡는 데 성공한다. 이후 렘의 기지로 마델린이 비룡 군단을 퇴각시키며 전투는 중단된다. 아벨 일행이 과랄에 돌아오고, [[루이 아르네브|루이]]에 처분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던 도중 [[요르나 미시구레]]가 자신의 어머니의 환생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차린다. 또한 나츠키 스바루가 [[빈센트 볼라키아|황제]]의 사생아라는 거짓 정보로 전쟁의 명분을 만들었다는 것을 듣고 박장대소하고, 에밀리아에게 '아이리스와 가시밭 왕'의 일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해준다. 제도 결전에서는 제1 정점에서 요르나 미시구레와 함께 아라키아와 맞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